■ ‘아이오닉 5’ 출격… 평평 널찍한 실내·1회 충전 430㎞·3000만원대 현대자동차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E-GMP 모델 '아이오닉 5'는 최대 강점으로 공간 활용성이 꼽힌다. 널찍한 실내 공간은 물론 배터리 에너지를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기차 가진 획기적인 강점을 극대화시켰다. 주행 거리는 작년 12월 공개된 E-GMP 사양에 비해 다소 짧아졌지만 1회 충전으로 400㎞ 이상은 가능하다. 관심을 모았.. https://me2.do/FPsX1KRK (2021-02-23 19:50) 창닫기 |